여행 일기 공유 앱 ‘트립토리’의 디자인을 시작하였다. 1차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figma 툴을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하였다.
내가 맡은 메인 화면, 지도 화면, 일기 생성 화면 각각의 와이어 프레임을 작성하였다. 유저의 입장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편리할지를 고려하며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디자인 툴인 figma를 사용하여 앱의 UI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추후 피드백을 통해 수정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준비가 시작되었다. 한 학기 동안 잘 끝마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개발에 집중했다. 또한 컴퓨터 네트워크 수업 자료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강의 내용을 다시 복기하고 속기로 써놓았던 내용들을 요약 및 정리하여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하였다. 다같이 모여서 함께 공부하니 딴짓도 하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확실히 혼자 집에서 공부할 때보다 함께 열심히 공부할 때 효율이 더 잘 나오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