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디자인을 시작하여 피그마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와이어프레임 제작에 들어갔다.
와이어프레임을 그리며 nav바 부분에 대해 미들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졌고 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플러터로 앱 개발했을 때 사용을 했었기에 웹에서도 사용해볼까 했지만 프로젝트가 따로 로그인 여부가 상관없는 점 등 미들웨어에 대해 알아본 결과 굳이 미들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또한 백준 문제도 풀었다.
if __name__ == "__main__":
N= int(input())
A = list(map(int, input().split()))
B, C = map(int, input().split())
res = N
for i in range(N):
temp = A[i] - B
if temp > 0: # temp가 0보다 작아질 수도 있으니
a, b = divmod(temp, C)
res += a
if b != 0:
res +=1
print(res)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어떠한 걸 사용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것 같다. 프로젝트마다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잘 알아보고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백준 문제를 푸니 확실히 한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리긴 했다. 꾸준히 문제를 푸는 습관의 중요함을 느꼈다.